제목 그대로 첫심을 보다.
미약하나마 년수를 감안하여 병으로 퐁당하여 보관 중.
장소는 해마다 삼을 주시는 곳
우선 첫만남 39와 일행
49의 딸 그리고 이하 생략~~
이제 더 이상의 심은 보려면 몇 년을 기둘려야 할듯.....아까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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