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~~~~~~~~~ 유미에게 이야기 듣고 왔어요... 맨날 유미한테 꾹꾹 찔러서 메일 보내보라고 하다가 이번엔 저도,,, 이런-.-; 저희 얼굴을 못알아보시겠다고요?? 어쩜 그러세요 ㅠㅠ 저는 아에 잊으신건지... 유미말대로 정말 야위셨어요.. 건강챙기세요. 방명록(흔적남기기) 2007.09.06
여전히.. 여전히 여름의 그 끝에서 뜨거운 열기가 기승을 부리네요 쌤통나게 쭈볏이 잘난 척 ^^ 하지만, 근처에 성큼 다가와 있는 가을이가 물리쳐 줄꺼야요 심 많이 보셨네요 나눠 먹죠...? ㅋㅋ 방명록(흔적남기기) 2007.08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