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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國自生春蘭 |
화예품 04-158호 |
무진등 (無盡燈) |
자화색설화 (紫花色舌花) | |
명명자 |
국윤배 |
명명일 |
전남 신안 | |
입수일 |
2008. |
NAC |
/5 | |
유 래 |
한 개의 등불로 수많은 등불을 켤 수 있는 등. 한사람의 힘으로서 백천 사람을 교화하여도 다함이 없는 것을 비유 장명등(長命燈, 長明燈)이라고도 한다. 밤낮 끊임없이 불을 켜서 꺼지지 않게 하는 등불의 의미 | |||
특 징 |
-전형적인 자화 색설로 꽃 전체를 자색으로 물들이며 대륜의 화형 또한 안아피기의 당당함을 갖추고 있습니다. -윤기 흐르는 진한 흑자색을 꽃잎 전체에 물들인 자화이다. 반합 배의 봉심 모두 짙은 자색으로 기품이 있다. 잎은 무지로 약간 수엽성이다. | |||
기 타 |
-자색신아 출아 성장하면서 소멸됨 -개화 관리를 하지 않으면 설판은 원보(U)의 설점이나 차갑게 관 리를 하고 일조량을 충분히 주면 설판은 색설로 개화를 한다. -황화나 자화 계열의 색엽의 형태(잎의 형태가 우글거림)를 보임 -제5회 광주 난연합전 금상 수상 -제2회 한자동 품평회 최우수상(2010) -2012년 4월 현재 20여 촉(4분) |